안녕하세요~!
저의 첫 맛집 포스팅은, 제가 최근에 다녀오고 완전 팬이 되어버린!
나인원 한남에 위치한 '스시노아야' 입니다.
지난 21년 12월 26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날 친한친구와 함께 런치로 방문하였구요.
저는 이날 스시노아야에 첫 방문이었지만
친구를 통해서 '인생 스시', ' 최고의 스시', '이 맛을 알면 다른 스시는 못먹는다' 는 극찬을 미리 들은터라
살짝쿵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스시노아야 위치⬇️
한남동 829 나인원한남 고메494 지하2층
하찮고 소중한 쏠평점
별점 4.8/5
어두운 벽면에 이렇게 생긴 간판이 있다면,
네! 맞습니다. 여기가 바로 스시 오마카세 맛집 '스시노아야'의 입구!!

뭔가 입구의 분위기부터 그윽한것이 느낌적인 느낌의 삘이 빡! 꽂힙니다.
참고로, 저는 음식에 대해 그리 높은 식견을 가진 사람은 아니기에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음식을 평가하지 못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그런 사람에게도 이 장소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고싶으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시노아야 광민 셰프님의 멋진 스시 한피스 한피스를 감상해볼까요?

오늘 저희가 먹게될 재료들 입니다.
코로나에도 모든 테이블이 방역수칙을 지킨 상태로 예약이 가득했구요~^^
함께 점심 코스를 시작하신 분들이 있어서, 덕분에 사진이 아주 풍성합니다.
사진만 봐도 침이 줄줄...
제가 바로 그 파블로프의 개 인걸까요?....? (하루만에 훈련됨...?)

스타트부터 따끈하니 짭짤하니 아주 침이 꼴딱꼴딱...
저때부터 이미 두근거렸어요.





여타 다른 스시집들보다 '간'이 조금 더 센 편인데요!
(초밥의 밥에 산미가 있는 편! 그러나 거부감 없이 오히려 침샘을 자극하는 마성의 매력!)
친구찬스를 살짝 써서 설명해보자면, "요즘 일본의 스시 스타일" 이 바로 이런 스타일 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한남동에 계셔서 그런가... 셰프님이 아주 요즘분이셔요~ >_<


같이 간 친구는 음식에 대해서도 잘 알고,
블로그도 열심히 하는 친구라...
포스팅을 위해서 기록도 참 많이 하던데....
저는 손가락보다 입이 빠른 사람이라 먹는데 집중해서 ㅎㅎ 개별 스시에 부연설명이 없어서 죄송해요.
그치만 다들 아시죠?
말은 필요없습니다. 손이 빨라진다는건 혓바닥이 빨리 다음 피스를 달라고 보챈다는 의미죠. ^_^ㅋㅋ




맛있는건 손을 닦고 손으로 먹어야 합니다...
먹을때마다 동공을 최대치고 확장하면서 시끄럽게 "음~음~" 대니까
셰프님은 자꾸 "지금이 00가 제일 맛이 없을때예요." 라고... 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미치도록 맛있게 먹고있는데요...?!?
제일 맛이 없는 시즌에도 이런 미미(미친 맛)이라면,
맛이 있는 시즌에는... ?
기대가 되는데요 ㅎㅎ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 조만간 진짜 어머니 모시고 다시 가야겠어요.
끝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구가 멋진 케이크도 들고와서 너무 감동했지 뭐예요... ㅠㅠ
식사 후에 다른 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라, 케익을 들고다닐 수가 없어서
그날, 그 시간에 식사하신 주변 테이블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ㅎㅎ
역시 연말은 나눔의.. 맛이죠 :)

보기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맛도... 엄청났던 케익!!
케익은 '메종 올리비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
메종 올리비아 선생님은 엄청난 유튜버이기도 하시니까! ㅎㅎ 한번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_^
그리고!!
멋진 사진을 찍어주고 공유해준 제 소중한 친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_^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한해를 좋은 친구와 좋은 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늦었지만, 맛있는 스시를 선보여주신 광민셰프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
'맛집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의/ 플록(FLOG)] 광진구청 옆 구의 최고의 프렌치 비스트로 (0) | 2022.01.12 |
|---|---|
| [한남/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 푸시풋살룬] 이보다 더 핫한 데이트 코스가 또 있을까! (1) | 202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