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진구 거주 4년차의 찐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_^
사실... 저도 여기 처음에는 이 동네에 이런 맛집이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특히 이런 골목진 곳에...
어느날 산책을 하다가 두둥!(넷플릭스 사운드)
아니, 생전 들어본적도 없는 가게가 만석인거예요.
다음날, 또 갔습니다.
또 만석이었어요.
알고보니 예약을 해야만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동네 알아주는 핫플이더군요.
대체 얼마나 맛이 좋길래!!!
마침 작은 삼촌 생신이 있어서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TIP! 예약을 하고 즐기실때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룸(?)이 딱 하나 있습니다! 편안하게 즐기시려면 룸으로 예약하세요! 예쁘더라구요)
⬇️플록 위치⬇️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19길 8
하찮고 소중한 쏠평점
3.8/5
일단 들어가시면 입구는 이렇습니다.
저는 연말에 다녀와서 이렇게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_^

프렌치 비스트로 라고 저렇게 자신있게 적어놓은거 보이시죠?!
프랑스 가정식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만 먹는다면 프랑스사람이 되고싶다고 ㅋㅋ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눈에 보시기 편하시라고 두 사진을 붙여보았어요.
가격대는 여느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구요!
맛에 비하면 아주 괜찮은 가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엔트리로 구운 가리비 관자,
사이드 디시로 미니 양배추 튀김,
메인으로 립아이 스테이크와 관자바질페스토 뇨끼 를 먹었는데요.
아시다시피, 블로거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저는...
또 손보다 입이 먼저 나간 탓에 몇개는 사진이 없습니다... (꾸벅)
그러나 사진보다 더!!! 강려크한!!! 평가를 보여드릴게요 ㅎㅎ
먼저, 디시 전에 스타터로 식전빵이 나오는데요!
올해 핫했던 레몬딜버터와 살구(?)쨈이 함께 곁들여져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제로컴플렉스니 뭐니 많이 가봤잖아요?!
레몬딜버터를 썼다!! 하면 신경 좀 쓴 비스트로입니다. ㅋㅋ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빵을 다 먹고나면 이렇게 오이스터그라탕이 나오는데요... 하...(입틀막)
저 사실 이때까지 올 겨울 굴을 먹지 못했던 때였거든요.
얼마나 꿀맛이던지...
한피스 나오는 것이 야속했지만, 정말 너무 맛있었고 무심한 저 플레이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에 빵과 버터 잼이 살짝 보이네요 :)

다음은 엔트리인 구운 가리비 관자!
관자의 익힘 정도도 너무 좋았고, 함께 나온 퓨레가 고소해서 관자의 풍미를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4개가 나왔는데... 3사람이라서 마지막 한개를 두고 눈치게임을 조금 벌였습니다만...!
그래서 저흰 한접시 더 시켜먹었다는 .... ^^;;
맛있는건 양보 못하죠 ㅋㅋ

이 다음에는 미니 양배추 튀김이 나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
혹시 만약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엔트리나 메인은 여러분들이 원하시는걸 드시구요~
미니 양배추 튀김은 저를 믿고!!! 꼭!!! 드세요.
저희는 관자를 2접시 먹고, 마지막에 또 미니 양배추 튀김을 한 접시 또 주문했다죠....
집에 가면 생각날 것 같더라구요ㅎㅎ
이런 비스트로에 매일 오는것도 아니구 ㅠㅠㅠ
이렇게 한껏 입맛을 돋우고나면 이제 메인디쉬가 나옵니다.
고기!고기!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인데요,
저는 고기도 고기지만....! 굽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ㅠㅠ
저는 좀 레어에 가깝게 먹는 스타일이라
굽기 요청을 미디움 레어 로 요청드렸거든요~?
보이시나요 저 적당한 핏기!?!

저희 삼촌은 미디엄으로 드셨더니 제 친구들이 좋아하는 굽기로 또 딱 알맞게 나왔으니,
취향에 맞게 굽기 요청을 드리면 될 것 같아요^_^
옆에 나오는 가니쉬는 정말 스테이크의 맛을 살려주는 힘을 톡톡히 해냅니다.
이 비스트로를 발견한 나.... 칭찬해....!
이렇게 모든 음식을 다 먹고나면 후식까지 제공해주는데요~!
아이스크림과 크림뷔릴레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크림뷔릴레를 한번도 못먹어봐서... 도전해볼겸 선택했어요.

사진에서만 보던 딱 그 정통(먹어보지도 않고 정통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식자) 크림뷔릴레의 모습이었구요!
숟가락으로 딱! 설탕뚜껑을 깨서 맛보았습니다.
일단 크림질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는 선택을 후회했지만 ㅋㅋ
맛이 없는 것은 아니었어요.
저희 세사람 모두 크림뷔릴레를 먹었고, 저 빼고는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연말에 먹었던 음식과 식당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렸네요~^^
광진구에서 특별한 날 갈 수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청담동까지 움직이긴 귀찮은데, 어디가서 생색 좀 내고 칼질 좀 하고싶다!! 하시면
주저없이 이곳으로 오세요~!
이상 오늘도~! 맛있는 포스팅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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